강유정(영화평론가) 다국적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재기발랄하면서도 한편 엉뚱하다. 내용은 이렇다. 홍콩의 외딴 곳에 있는 휴양지에 두 명의 여자가 찾아온다. 무료 쿠폰을 들고 찾아온 그들 중 한 명은 한국인 그리고 다른 한 명은 일본인이다. 만실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기는 하지만 두 사람 외엔 어떤 손님도 찾아 보기 어렵다. 두 사람은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적적한 시간을 나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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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868.6303 강유정(영화평론가) 다국적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재기발랄하면서도 한편 엉뚱하다. 내용은 이렇다. 홍콩의 외딴 곳에 있는 휴양지에 두 명의 여자가 찾아온다. 무료 쿠폰을 들고 찾아온 그들 중 한 명은 한국인 그리고 다른 한 명은 일본인이다. 만실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기는 하지만 두 사람 외엔 어떤 손님도 찾아 보기 어렵다. 두 사람은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적적한 시간을 나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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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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