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customer center

070.8868.6303

[이대연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실을 향한 소녀의 여전 ‘페르세폴리스’

 
 

* 본문 중 영화 내용의 누설이 있습니다.


이미지_01

‘페르세폴리스’는 고대 도시유적이다.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왕조의 수도이기도 햇다. <페르세폴리스>의 배경이 이란이라는 점, 그리고 동명 원작 그래픽노벨 의 작가이자 감독인 마르잔 사트라피가 이란 출신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페르세폴리스’라는 제목이 이란의 지역성과 역사성을 담고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서구 문화에서 역사의 아버지라 불리는 헤로도토스의 저서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서성희

등록일2018-10-09

조회수4,924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밴드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292[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 정주와 여행, 그 어느 편도 될 수 없는 <소공녀>의 존재양식, 그리고 우리의 실존에 대한 물음.

서성희

2018.10.094,003
291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짝사랑 열병을 앓는 이태경의 얼굴 <제 팬티를 드릴게요>

서성희

2018.10.093,933
290[정동섭의 시네마 크리티크] <월터 교수의 마지막 강의> ― 비루한 세상에 맞선 철학

서성희

2018.10.093,920
289[장석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산책하는 침략자, Before We Vanish> - 외계인의 지구침략을 가정한 언어공포물

서성희

2018.10.093,796
288[이수향의 시네마 크리티크] 만들어진 가족과 도둑맞은 가족-영화 <어느 가족>

서성희

2018.10.094,436
287[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비포 선라이즈> ― 관계에 대한 성찰의 여정과 사랑의 서막

서성희

2018.10.093,542
286[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면의 쌩얼 - <프랭크>

서성희

2018.10.093,552
285[이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백범을 만드는 힘과 배치들 ― 영화 <대장 김창수>

서성희

2018.10.093,970
284[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차이의 효과, 혹은 홍상수의 여자: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클레어의 카메라>

서성희

2018.10.094,141
283[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무의미의 의미, 실존적 부도덕 인간의 부활 - 요르고스 란디모스 감독 <킬링 디어>

서성희

2018.10.094,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