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학술포럼
영화심의기구의 민간자율화와 그 해법
부산국제영화제 / 10.10(금) 1시30분 개최(2시간30분 소요) / 그랜드호텔
□ 인사 - 민병록 회장, 심영섭 사회자 - 인사 및 소개 10분
* 사회 : 심 영섭(영화평론가, 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1. 최근 국내 영화심의 행정의 문제와 영화계의 비판
- 수년간 연령등급 및 제한상영을 둘러싼 문제와 사례
- 영등위의 기구자율성(순수민간성) 문제 및 심의의 공정성, 효율성 담보 문제
- 영화 및 비디오 심의기구의 민간자율화(새로운 민간설립), 과연 필요한가
* 발제 : 서 대정(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
2. 민간심의기구를 운용하는 미국, 일본의 실태
- 미국의 제도와 실태
- 일본의 제도와 실태
- 한국과의 비교, 대조 (5.16 전 한국의 순수민간기구 설치/운영 사례 포함)
* 발제 : 유 양근(서강대 강사, 예술학 박사)
3. 민간자율화, 우리는 어떻게 가능한가
- 영화계 내적 합의, 시민사회적 합의, 정부와의 합의 문제
- 영비법 개정의 문제
- 조건 성숙, 추진 주체, 설립 자산의 문제 등
* 발제 : 양 영철(영화감독, 경성대 연극영화학과 교수)
* 토론(페널) 5인 :
* 토론(페널) 5인 :
김 선아 문광부 사무관 (영등위 관리감독)
원 동연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부회장 (<광해> 제작자)
임 창재 한국영화독립협회 이사장 (영화감독조합 회원 겸)
유 남준 한국영화배급협회 부회장 (전 한국영상산업협회 부회장)
곽 영진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총무이사 (전 영등위 비디오소위원회 의장,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상임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