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 [안숭범]정동의 현상학, ‘관계맺음’의 형이상학-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론 | | 2018.05.05 | 3,867 |
191 | [이호]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 19960106> | | 2018.05.05 | 3,569 |
190 | [송아름] ‘셀프(Self) 피로’로 빚은 세계 ─ 2010년대 ‘남성영화’들의 논리에 대해 | | 2018.05.05 | 4,106 |
189 | [장석용] 김홍선 감독의 <반드시 잡는다, The Chase, 110min, 2017>- 어리숙한 촉이 과학수사를 압도한 코믹 스릴러물 | | 2018.05.05 | 3,652 |
188 | [서곡숙] <스테이션 7> ― 냉전시대 우주전쟁, 규범/일탈과 삶/죽음의 대비 | | 2018.05.05 | 3,703 |
187 | [이수향] 시와 삶의 병렬적 배치, 그리고 여성으로 존재하기-영화 <조용한 열정> | | 2018.05.05 | 3,774 |
186 | [서곡숙] <세 번째 살인> ― 진실과 믿음의 교차로에서 서성이며 | | 2018.05.05 | 4,062 |
185 | [이대연] 좀비를 피해 달리는 두 가지 방법:탈출하거나 혹은 귀환하거나 <서울역>(2016, 연상호) | | 2018.05.05 | 3,750 |
184 | [서성희]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계신가요, 모씨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 | 2018.05.05 | 3,385 |
183 | [문학산] 사회적 공분과 복수 서사 ― 장창원의 <꾼> | | 2018.05.05 | 3,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