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 [장석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정재은 각본·감독의 <나비잠, Butterfly Sleep, 111 min, 2017 > - 호접몽(胡蝶夢)의 변주 | | 2018.10.09 | 4,227 |
51 | [이수향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실과 애도의 플래시백-영화 <살아남은 아이> | | 2018.10.09 | 3,854 |
50 |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모호하고 불가해한 뒤섞임, 그 너머에서 꿈틀대는 감각적 욕망의 진실에 말을 걸다 ― <아가씨> | | 2018.10.09 | 4,915 |
49 | [정동섭의 시네마 크리티크] <토리노의 말(馬)> ― 니체와 세상에 바치는 묵시록 | | 2018.10.09 | 4,071 |
48 |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일단 의심하고 보는 사람들 <죄 많은 소녀> | | 2018.10.09 | 4,208 |
47 |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열렬한 사랑을 통해 구원받기 영화 <그녀에게> | | 2018.10.09 | 4,210 |
46 | [손시내의 시네마 크리티크] <콜럼버스>의 건축적 성질에 대하여 | | 2018.10.09 | 4,021 |
45 |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는 어떻게 발견될 것인가? 영화 <암수살인> | | 2018.10.09 | 4,660 |
44 |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개의 ‘우리들’로 빚은 섬세한 화해-이다지도 다른, <우리들> | | 2018.10.09 | 3,958 |
43 |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한 손엔 꽃을, 한 손엔 언어를, 허나 너무 늦지 않기를- <영원과 하루>론 | | 2018.10.09 | 4,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