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개의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날 -영화 <국가부도의 날>- | | 2018.12.31 | 3,362 |
21 |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혹독한 절망과 희망의 담금질 <영주> | | 2018.12.31 | 3,433 |
20 |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그네라도 길 위에서 잠시 쉬어가야 한다, <에브리띵 윌 비 파인> | | 2018.12.31 | 4,092 |
19 |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공간-인물’로 읽는 사랑의 유형학- <쓰리 타임즈>로 허우 샤오시엔 읽기 | | 2018.12.31 | 4,286 |
18 |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 | | 2018.12.31 | 3,569 |
17 |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 지긋지긋함에 몸서리치면서도 - <밍크코트> | | 2018.12.31 | 3,104 |
16 | [정동섭의 시네마 크리티크] 콜롬비아 마약왕에 대한 또 다른 클리셰 - <에스코바르> | | 2018.12.31 | 3,658 |
15 |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무사히 할머니가 되고 싶은 두 자매 이야기 <어른이 되면> | | 2018.12.31 | 3,866 |
14 | [장석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리처드 론크레인 감독의 <해피 댄싱> - 황혼 무렵에 풀어보는 삶의 방정식 | | 2018.12.31 | 4,108 |
13 |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릴러라는 불가능한 이름을 넘어서서, 예술 그 자체에 대한 물음을 촉구하는 자리로” - <108: 잠들 수 없는 시간> | | 2018.12.31 | 4,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