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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영화평

우는 남자 감성평

우는 남자 (이정범 감독- 장동건/김민희 주연)


우는 남자는 한국적인 클리셰 라는 비평과 함꼐 감정적인 그러니까 실질적인 경험에 비추어서 감정적으로 어필했다는 그런 긍정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한국적인 대표적인 클리쎼는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을 지켜내면서 적을 쓰러뜨리거나, 자신의 속해 있었던 조직을 배신하는거. 그리고 남자 주인공이 경찰편도 아닌 제 3의 자로서 자기 뜻대로 행동하는것.

보면서 비슷하다고 느껴졌던 영화로서는 원빈 주역 영화인 아저씨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이러한 클리쎄에도 의의가 있다는점은 굉장히 감정적으로 관객을 어필했다는것이지요.

미국에 힘든 이민 상황을 영화에서 설명한다는거는 학생들을 멀리 다른 나라로 공부시키는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마지막에 대견하다면서 울어주는 곤의 어머니) 부모님들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고 생각합니다.

극중, 마피야 보스가 "너가 그녀의 슬픔을 거두라(정확한 대사는 기억안나지만 찾으면 정정하겠습니다)" 라는 말은 나중에 곤이 그녀를 두고 슬픔을 가지고 있었을때 (슬펐는지 기뻤는지는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겠지만, 저는 슬프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곤의 말에서 가장 달달한 술을 마신 느낌이다 라는 말은 나왔지요) 마지막으로 그의 친구이자 미션을 받은 그는 곤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됩니다, 즉 그의 고통의 굴레로서 해방시켰다는거겠지요.

이러한 모습은 대한민국 영화계가 흔치않은 감정적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직접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느낄수 있는것, 그래서 저에게는 우는 남자가 색다르게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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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노익한

등록일2014-06-04

조회수3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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