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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영화평론가協 최우수작품상 ‘봄날은 간다’

[영화]영화평론가協 최우수작품상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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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유지태 주연의 영화 ‘봄날은 간다’(허진호 감독)가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정용탁)가 선정하는 제21회 영평상에서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와이키키 브라더스’의 임순례 감독이 감독상, ‘파이란’의 최민식과 ‘고양이를 부탁해’의 배두나가 각각 남녀 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7일 오후 6시반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이 밖에 수상자와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신인감독상 송일곤(꽃섬) △각본상 김기덕(수취인 불명) △신인남우상 양동근(〃) △신인여우상 서주희(꽃섬) △촬영상 김형구(봄날은 간다) △음악상 최경식(흑수선) △편집상 안병근(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특별공로상 ‘친구’

<김갑식기자>g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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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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