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의 사항이 있어 070-8803-9600 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말이 끝나기도 전에 고압적인 목소리로 그런사람 없다며 서둘러 끊어버리더군요 사실관계확인을 해보니 제말이 맞았는데

이후 다시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끝까지 없다 하더군요 그래사 아니 홈페이지에 회원명단에 존재한다고 하는데 왜 없다고 하느냐 물어보니 갑자기 말을 바꿔 신입회원인듯 하다며 말을 돌리더군요 그리고 왜 그렇게 신경질 적인 반응을 하느냐 제가 이런 질문 하는게 실례되는 것이냐 묻자 끊어버리더군요

이후 또 전화를 거니 받지도 않고 연결도 안됩니다

저기요 일을 어렵게 만들지 마세요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주소로 찾아갈까 생각중입니다 만일 제가 경기도에 사는데 거기까지 간다면 곱게 행동 못합니다 일처리를 그딴식으로 한다면 나도 정상인처럼 행동 못하죠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