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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협회, ‘스크린 독과점’ 문제 포럼 개최_[일간스포츠]

영화평론가협회, ‘스크린 독과점’ 문제 포럼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13.07.19 17:26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스크린독과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사)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민병록)는 '스크린의 독과점 해소와 다양성 증진을 위한 새 방안'을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천국제영화제의 후원 및 공동개최 형식으로 21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부천시 고려호텔 크리스탈룸에서 열린다.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119227" borderstyle="none">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영화 산업 및 문화와 관련해서 스크린 독과점에 대한 해결책을 다각도로 모색한다. 특히 시장 친화적인 '상생론'과 영화법 개정을 주장하는 '규제론' 사이에 열띤 토론이 전개될 예정이다. 또한 미국과 유럽의 환경 및 사례와 비교하며 우리나라의 다양성 증진에 관한 객관적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참석자의 면면도 화려하다. 1부에서는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뱀파이어' 등을 제작한 영화 프로듀서 팀 쿽(Tim KWOK, 미국)이 발제자로 나선다. '미국의 독립영화가 변화무쌍한 영화제작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택했다. 또 영화산업전문가인 패트릭 프레이터(Patrick Frater, 영국) '버라이어티' 아시아국장이 '유럽의 영화문화와 다양성 지원시스템'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한국 영화시장의 독과점 실태와 그 해소 방향'과 '한국의 스크린독과점 해소와 다양성 증진을 위한 법•제도적 방안'을 주제로, M&E산업연구소 소장 김도학 박사와 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강한섭 교수 등이 창과 방패의 치열한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독과점금지 법안' 마련, 곧 영화법 개정이 초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번 포럼은 유지나 동국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또한, 투자배급사NEW 김재민 부장, 김진희 KBS기자, 민병선 영화평론가, CJ-CGV 무비꼴라쥬 이상윤 사업담당(본부장급), 문화체육관광부 박병우 과장(영상콘텐츠산업과), 신강호 교수(영진위 예술영화인정소위원회 위원장)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정지원 기자 cinezz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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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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