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TV에서 보았던 영화인데 처음부터 보지 못했지만 찡하는 사랑이야기라 다시 보고픈데 영화제목을 모릅니다.

영화줄거리는 파리의 사는 가정 형편이 꽤 좋은 여성이 남부의 한 어촌으로 놀러 갓다가 어촌에서 한 성실한 농촌 총각을 만나 짧은 시간 사랑을 나누다 헤어집니다. 당시 농촌 촌각은 약혼자가 있었지만 그때 만난 파라 여성을 그리워하여 시간을 내어 파리을 방문 여성을 다시 만나 몇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여자에게 자기와 결혼해 달라고 청혼하나 여성은 거절합니다. 이후 각자의 생활을 하다 여성은 어느날 문득 자기가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당시 여자는 대학교 교수로 알고 잇었으며, 전 남편과 이혼하여 살다가 자기의 사랑을,  잘 기억은 안돼지만  다시 만나게 됩니다. 이후 여자는 카나다에서 아들과 함께 살고 잇었으며, 남자는 프랑스에서 어부 생활을 하고 있어던거 같습니다. 그러던중 여자가 모든 여행 비용을 들여 남자를 초대하여 어딘지 휴양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고 이후 1년에 한번인가 남자는 자신의 부인에게는 거짓말을 하며 먼 이국 카나다로 여행 사랑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다 한번은 여자 집을 방문하고 귀국하는 날 절대 배웅을 바라지 않으며 프랑스에 귀국 후 병환으로 사망을 하게 됩니다. 여인은 그의 장레식에 몰래 참석하엿으나 본 부인이 알아채고는 자기 남편의 편지 한통을 여인에게 건내주었던 기억이 남니다. 이러한 줄거리의 영화인데 혹시 제목 아시는분 알려 주세요.

처음부터 보고 싶습니다. 부탁합니다.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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