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 [서곡숙] <해피 데스데이> ― 타임루프호러영화, 생존경쟁의 장과 죽음의 굴레 | | 2018.05.05 | 6,254 |
151 | [장석용] 김양희 각본·감독의 <시인의 사랑> ― 시와 사랑으로 그린 세 갈래 마음의 행로 | | 2018.05.05 | 6,207 |
150 | [이수향] 도래할 구원을 기다리는 자들의 ‘바울-되기’-신연식, <로마서 8:37> | | 2018.05.05 | 6,781 |
149 | [송아름] 자극(刺戟)이 극(劇)으로 전환되는 순간 - 긴장을 빚는 배우 엄태구 | | 2018.05.05 | 6,282 |
148 | [서곡숙] <어쩌다 암살클럽> ― 장애인 킬러의 탈주와 만화가의 내적 승화 | | 2018.05.05 | 6,769 |
147 | [서곡숙] <러빙 빈센트>― 미치광이 천재 화가 반 고흐의 미스터리한 죽음과 진실 | | 2018.05.05 | 6,869 |
146 | [안숭범] 한 점의 기억, 한 줌의 애도, 포월의 에피파니- <원스>론 | | 2018.05.05 | 5,892 |
145 | [이호] 우리를 부르는 목소리들 ―영화 <장산범> | | 2018.05.05 | 5,754 |
144 | [지승학] ‘사랑은 반드시 존재한다.’ - <나의 엔젤> | | 2018.05.05 | 5,559 |
143 | [서곡숙]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일본 청춘성장영화, 진실과 도전을 통한 소통과 치유 | | 2018.05.05 | 5,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