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토니 스타크는 불면증에 시달리며 매우 괴로워 한다. 그는 이미 유명인사가 되어 미국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 되었다. 아이언맨이 최고라 여길때 테러가 일어난다. 아주 막강한 테러리스트들로 토니는 그들에게 먼저 선전포고를 한다. 그리고 테러리스트들은 토니의 저택을 산산조각 낸다. 토니는 운 좋게 살아남았지만 슈트가 고장났다. 그는 조사를 하기 시작하며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정보를 하나씩 얻기 시작한다. 테러리스트는 그가 그전에 계약하지 않았던 회사 ceo로 그를 위협한다. 그는 대통령을 죽이려하며 토니와 대령은 그것을 막는다. 마지막에는 토니의 여자인 페퍼가 잡혀가고 약물을 투여받는다. 그리고 대령은 그의 수트를 뺏기고 대통령도 잡혀간다. 위험한 순간에 토니에게 도움이 된 그의 수트들이 온다. 그는 10대 이상의 수트를 이미 만들어 놓았고 구원병으로 그를 구하러 왔다. 결국에는 페퍼와 대통령은 살아남고 토니는 이제 가슴에 건전지를 빼고 보통 사람으로 살아간다 그가 사랑하는 페퍼와 함께
이 영화를 보고 내가 느낀 것은 아무리 유명해도 다른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 되고 주위사람들에게 감사하며 귀를 기울여야 겠다는 생각이고 로봇이나 기계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요소일 뿐이지 그것에 집착하여 우리가 기계에 노예가 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정말 재밌는 영화로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