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 | [이대연]‘성인용’ 애니메이션에 대한 또 한 번의 질문 ‘마리이야기’(이성강, 2002) | | 2018.05.08 | 6,819 |
231 | [남유랑] ㅡ ‘장고 인 멜로디’, 이데올로기와 당파성의 가름막을 허물고 피어오르는 음악적 선율과 공동존재의 경험지평으로 나아가려는 예술가의 치열한 몸부림 | | 2018.05.08 | 5,847 |
230 | [장석용] 김진태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 ‘운동회’-한 가족의 일상을 통해 본 한국 사회의 우울한 풍경 | | 2018.05.08 | 4,918 |
229 | [서곡숙]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 인연/고독과 관계의 평행선과 교차점 | | 2018.05.08 | 6,423 |
228 | [이수향] 새크라멘토를 떠나며-영화 ‘레이디 버드 Lady Bird’ | | 2018.05.08 | 4,948 |
227 | [최재훈] 선의를 결정할 용기 ‘내일을 위한 시간’ | | 2018.05.08 | 6,408 |
226 | [안숭범] 변해가는 것을 향한 밀려나는 자의 응시- 지아장커 ‘세계’, ‘스틸 라이프’론 | | 2018.05.08 | 5,787 |
225 | [이호] ‘외계인’을 지배하는 몇 가지 방법 | | 2018.05.08 | 6,402 |
224 | [문성훈] 분노는 어떻게 세계를 잠식하는가 영화 ‘쓰리 빌보드’ | | 2018.05.08 | 6,825 |
223 | [손시내] 안녕 나의 작은 방, 숀 베이커의 ‘플로리다 프로젝트’ | | 2018.05.08 | 5,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