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 [이호] 세 개의 미스테리 서클에 관하여 ― 영화 | | 2018.05.05 | 6,493 |
221 | [서곡숙] <범죄도시> ― 조폭영화에서의 희생제의적 전략과 인지 전략 | | 2018.05.05 | 5,203 |
220 | [이수향] 기적을 기다리는 자들의 오래된 미래 - <블레이드러너 2049> | | 2018.05.05 | 5,631 |
219 | [송아름] 늘 외쳐왔던 그분들의 목소리가 울리기까지-<아이 캔 스피크> 그리고 배우 나문희 | | 2018.05.05 | 6,213 |
218 | [서곡숙] <블레이드 러너 2049> ― 리플리컨트와 죽음의 의미작용 | | 2018.05.05 | 5,404 |
217 | [장석용] 조선의 명운이 걸린 사십 칠 일간의 항전기 | | 2018.05.05 | 5,887 |
216 | [문학산] 고은기의 <타클라마칸>, 고행의 사막을 건너는 낙타의 비애 | | 2018.05.05 | 6,619 |
215 | [이대연] 살인자의 기억법 <바시르와 왈츠를>(2008, 아리 폴만) | | 2018.05.05 | 6,818 |
214 | [서곡숙] <대장 김창수> ― 죽음과 삶, 두려움과 희망의 경계에서 | | 2018.05.05 | 5,847 |
213 | [서성희] 인간의 기억에 관한 아름답고 섬세한 영화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 | 2018.05.05 | 5,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