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 [송아름] ‘괴물’에 대한 예의를 권하며 ― 영화 <희생부활자> 속 RV의 사장(死藏)에 대해 | | 2018.05.05 | 5,371 |
211 | [장석용] 강윤성 감독의 <범죄도시, The Outlaws, 121 min, 2017> ― 살벌하지만 쏠쏠한 재미를 보여준 액션범죄물 | | 2018.05.05 | 5,985 |
210 | [서곡숙]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일본 청춘성장영화, 진실과 도전을 통한 소통과 치유 | | 2018.05.05 | 5,790 |
209 | [지승학] ‘사랑은 반드시 존재한다.’ - <나의 엔젤> | | 2018.05.05 | 5,559 |
208 | [이호] 우리를 부르는 목소리들 ―영화 <장산범> | | 2018.05.05 | 5,754 |
207 | [안숭범] 한 점의 기억, 한 줌의 애도, 포월의 에피파니- <원스>론 | | 2018.05.05 | 5,892 |
206 | [서곡숙] <러빙 빈센트>― 미치광이 천재 화가 반 고흐의 미스터리한 죽음과 진실 | | 2018.05.05 | 6,869 |
205 | [서곡숙] <어쩌다 암살클럽> ― 장애인 킬러의 탈주와 만화가의 내적 승화 | | 2018.05.05 | 6,769 |
204 | [송아름] 자극(刺戟)이 극(劇)으로 전환되는 순간 - 긴장을 빚는 배우 엄태구 | | 2018.05.05 | 6,282 |
203 | [이수향] 도래할 구원을 기다리는 자들의 ‘바울-되기’-신연식, <로마서 8:37> | | 2018.05.05 | 6,7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