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2 | [이호]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 19960106> | | 2018.05.05 | 5,550 |
| 161 | [안숭범]정동의 현상학, ‘관계맺음’의 형이상학-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론 | | 2018.05.05 | 5,712 |
| 160 | [서곡숙]<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 육체적·정신적 장애와 소통 그리고 운명적 사랑 | | 2018.05.05 | 6,154 |
| 159 | [장석용] 임대형 각본·감독의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 꿈과 세월을 서정의 근간으로 짠 블랙코미디 | | 2018.05.05 | 6,349 |
| 158 | [서곡숙] <아기와 나> ― 행복한 삶과 끔찍한 삶 그리고 비참한 삶 | | 2018.05.05 | 5,200 |
| 157 | [송아름] 이렇게 폭력이 수확되었습니다 ― 은폐가 뿌린 재생산의 굴레: 영화 <폭력의 씨앗> | | 2018.05.05 | 5,874 |
| 156 | [지승학] ‘무한한 죽음이 주는 하루의 힘 또는 무한한 하루가 주는 죽음의 힘’ | | 2018.05.05 | 6,025 |
| 155 | [이대연] 세 개의 졸업작품, 혹은 미로 그리기 ― <졸업반>(2016, 홍덕표) | | 2018.05.05 | 6,031 |
| 154 | [서성희] 재개봉되는 멜로영화에 관한 이야기 | | 2018.05.05 | 6,503 |
| 153 | [문학산] 선을 행하고 악을 정화하라. 신연식의 <로마서 8:37> | | 2018.05.05 | 6,5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