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 [이호] 네 ‘이름’을 기억하라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 2018.05.08 | 9,171 |
111 | [장석용] 라울 펙 감독의 ‘청년 마르크스’ - 지성과 열정을 일깨우는 선지식의 부활 | | 2018.05.08 | 6,513 |
110 | [이수향] 시각적 재현으로서의 영화 만들기라는 태도-영화 ‘원더스트럭 Wonderstruck’ | | 2018.05.08 | 51,360 |
109 | [서곡숙] ‘트루스 오어 데어’ ― 진실 혹은 도전 게임, 도덕적 딜레마와 장르적 변주 | | 2018.05.08 | 9,665 |
108 | [최재훈] 차갑지만 서늘하지 않은 비극_‘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 | | 2018.05.08 | 8,532 |
107 | [송연주] <부라더> 웃음 끝에 발견하는 존엄한 ‘삶과 죽음’ | | 2018.05.08 | 8,476 |
106 |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수성못’ ㅡ “타자 이해의 전면적인 불가능성, 그 진흙의 수렁 속에서 되레 새로운 공통윤리의 가능성을 모색하다” | | 2018.10.09 | 8,555 |
105 |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기록이라는 위대한 유산 - ‘5.18 힌츠페터 스토리’ | | 2018.10.09 | 7,283 |
104 | [이대연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실을 향한 소녀의 여전 ‘페르세폴리스’ | | 2018.10.09 | 7,906 |
103 | [정동섭의 시네마 크리티크] ‘판타스틱 우먼’ ― 그(녀)의 권리 | | 2018.10.09 | 7,3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