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Twilight Zone의 명료함 - 영화 ‘버닝’ | | 2018.10.09 | 7,710 |
101 |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구겨진’ 영화를 ‘빳빳이’ 펴는 힘: ‘불한당원’이 증명한 영화 관객의 존재론 | | 2018.10.09 | 7,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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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는 쓴다, 나를 둘러싼 억압을 불지르기 위해 : 이창동감독 ‘버닝’ | | 2018.10.09 | 5,419 |
98 | [손시내의 시네마 크리티크] 세월호에 대한 두 편의 에세이 ‘오, 사랑’과 ‘초현실’ | | 2018.10.09 | 5,404 |
97 | [이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얼굴과 네트워크의 제휴 | | 2018.10.09 | 6,526 |
96 | [문성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대통령의 시간 - 영화 ‘링컨’ | | 2018.10.09 | 6,681 |
95 |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우리’는 가능한가- ‘내일을 위한 시간’과 ‘나, 다니엘 블레이크’ | | 2018.10.09 | 7,621 |
94 | [추천 재개봉작] <누명>: 욕망과 죽음의 진혼곡 | | 2018.10.09 | 5,912 |
93 | [이수향의 시네마 크리티크] 프랜차이즈 히어로물의 진화와 확장-‘어벤져스: 인피니티 워(Avengers: Infinity War)’ | | 2018.10.09 | 7,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