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케이크메이커> ― 기억에서 망각으로, 용서에서 소통으로 | | 2018.10.09 | 6,750 |
91 | [장석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신조 타케히코 감독의 ‘한낮의 유성’ - 일본 청춘영화의 건재 | | 2018.10.09 | 7,352 |
90 |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누가 더 나쁜 인간인가에 대한 지옥도 ‘사이비’ | | 2018.10.09 | 6,909 |
89 |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밤쉘’(Bombshell) : 과학자와 섹시한 여성 사이 | | 2018.10.09 | 6,009 |
88 | [이대연의 시네마 크리티크] 선의로 가득한 메르헨의 세계 ‘프린스 앤 프린세스’(미셸 오슬로, 1999) | | 2018.10.09 | 6,510 |
87 | [정동섭의 시네마 크리티크]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청춘은 노년을 지켜낼 수 있는가? | | 2018.10.09 | 6,447 |
86 |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거룩한 분노’ ㅡ “짙은 암흑 속에서 핀 작은 불씨, 점점이 타올라 어둠을 삼키고, 마침내 제 얼굴을 배꼼이 들이밀다” | | 2018.10.09 | 6,675 |
85 | <숨바꼭질: 어둠의 속삭임> ― 사라지는 아이들과 복수의 제의 | | 2018.10.09 | 7,229 |
84 |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공포로 사랑 그리기 | | 2018.10.09 | 6,087 |
83 |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여성들이 누리는 통쾌함을 위하여 - <오션스8>(2018) | | 2018.10.09 | 6,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