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 |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짝사랑 열병을 앓는 이태경의 얼굴 <제 팬티를 드릴게요> | | 2018.10.09 | 5,995 |
| 61 |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 정주와 여행, 그 어느 편도 될 수 없는 <소공녀>의 존재양식, 그리고 우리의 실존에 대한 물음. | | 2018.10.09 | 6,952 |
| 60 |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면성’(假面性)에 대하여, 영화 <마녀> | | 2018.10.09 | 5,757 |
| 59 |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미술과 영화의 경계, 삶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확장영화 <더 스퀘어> | | 2018.10.09 | 6,323 |
| 58 |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우리가 만들어낸 승리’라는 자신감 - 영화 <공작>이 담고 있는 감정에 대해 | | 2018.10.09 | 7,176 |
| 57 | [이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선악의 경계에서 가면을 쓰다 | | 2018.10.09 | 7,264 |
| 56 |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해와 피해의 미로에 갇힌 엄마들- <마더>와 <밀양>에 대한 윤리적 기억 | | 2018.10.09 | 6,894 |
| 55 | [손시내의 시네마 크리티크] 오직 현재의 영화,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비포 선셋> | | 2018.10.09 | 7,275 |
| 54 |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식물도감> ― 운명의 사랑을 주웠습니다! | | 2018.10.09 | 7,326 |
| 53 |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쁜 예술의 관능, 영화 <킬 유어 달링> | | 2018.10.09 | 6,8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