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박사수료. 2010년 제 30회 영평상. 신인평론 최우수상 수상. 현. HND엔터테인먼트 이사. 영화 <소은이의 무릎(2017)> 공동제작.

영화평론가. 고려대 심리학과 졸업, 국어국문학과 석사 졸업. 고려대 영상문화학협동과정에서 “한국 근대 영화잡지 형성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 “비밀과 거짓말-리안 감독론”으로 2006년 제11회 <씨네21> 영화평론상을 수상. 저서로는 『대중서사장르의 모든 것』(1~5권)등 다수. 한국항공대, 서울예대, 과기대, 고려대, 한예종, 군산대, 청운대 등에서 영화이론과 영상문학론을 강의. 단편영화 <행복엄마의 오디세이>(2011), <어른들은 묵묵부답>(2016)을 감독(각본, 연출). 

영화평론가. 스포츠조선 연예부장, 문화팀장 역임. 저서로는 대중스타이미지 탐구, 스포츠영웅의 비밀 등이 있음. 현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서 <임정식의 시네마크리티크> 연재 중.

영화평론가.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전임회장.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회장,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회장 역임, 한국영학회 총무이사/학술이사/대외정책이사를 역임. 동국대 예술대학원, 경희대, 이화여대, 인하대, 성공회대 등에 출강. 유현목 감독이 회장인 동서영화동우회의 사무국장 역임. 김호선 감독의 ‘죽음보다 깊은 잠’,‘밤의 찬가’등의 조감독을 지냈으며 KBS TV, 라디오, 국제방송의 해설을 진행. 1978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유관순기념관), “꽃은 나비를 원한다”(세실극장)를 번역 초연시켰으며,「영화예술」복간 창간호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 부산국제영화제 창립 이전 국내 최초 국제영화비평가 연맹 심사위원으로 이태리 황금금배상 심사위원 역임. 그외 대종상, 청룡상, 대한민국영화대상, 국제가족영화제, 청소년영화제, 실험영화제 등 영화제 심사위원과 부산, 전주 등 국제영화제의 자문위원, 집행위원으로 활동. 서울문화재단 당선작 "태양새 고원을 다시 날다", “회룡포 연가”, “솔거”, “기우리는 가도”,“달의 사나이” 등의 창작품과 「코리언 뉴 웨이브의 징후를 찾아서」,「가슴으로 읽는 영화이야기」등의 다수의 저서가 있음. 교보문고 북 멘토, 숙명여대 문신미술연구소 연구위원, 한국연극협회 희곡분과 회원으로 교육부 장관상, 한국문화예술상, PAF상,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을 수상.

영화평론가. 문화일보 문화부장. 대중문화팀장을 지내며 영화 기자로 활동. 문화일보 홈페이지에 ‘장재선의 문화노트를 운영하며 ‘영상과 세상’ 코너 연재. 연기자, 감독 등 대중문화 관련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시(詩)로 쓰는 작업 진행. 저서로 ‘영화로 보는 세상’(2003) ‘AM7이 만난 사랑의 시’(2005) 등.

영화비평가.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 (주)문화광장 대표이사. 중앙대학교 글로벌예술학부 겸임교수.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 정책자문위원. 도서출판 ‘작가’ 선정 ‘오늘의 영화’ 기획위원으로 활동. 1993년 11월, 월간 《말》에 기고하며 영화 비평에 전격 투신한 이래 줄곧 대학 강의 등을 병행하며 현장 비평가로 활동. 2009년부터 2016년까지 프로그래머, 아시아필름마켓 부위원장, 영화연구소장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활동하였으며 2020년 2월부터는 국내 인기 팟캐스트 ‘매불쇼’ 고정 출연 등을 통해 비평 활동의 외연을 확장 중. 저서로는 『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2020.06) 등이, 공저로 『202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공저), 『호모헌드레드와 문화산업 : 대중문화 백세를 품다』(2018), 『부산의 문화 인프라와 페스티벌』(2017) 등이 있음. 기획서로  『내 삶에 스며든 헤세』(2019) 등 다수가 있으며 월간 《쿨투라》와 《여성조선》, 온라인 매체 ‘아시아엔’과 ‘이즘’ 등에 기고 중. 2021년 12월 24일부터는 일간  《아시아경제》에 고정 칼럼을 연재.

영화평론가. 경기대학교 영상학과 교수.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 The American University(미)에서 영화영상학 석사, 중앙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한국영화사학회 회장, 한국영화학회 부회장, 토마토 TV 영화프로그램 진행, MBC TV 속에 TV 코너 진행, 대종상 영화제 심사위원, 대한민국 영화대상 심사위원, 전주국제영화제 자문위원, 한국영화학회 회장 역임. 저서로는 『영상다큐멘터리론』공동저서로는 『한국문학콘텐츠 멀티미디어 시대의 방송보도』논문: “현대영화 제 이론의 발달과 변천”(2000), “한국영화의 전통과 근대성의 횡단에 대한 탐사”(2003), “우리 영화의 기원으로서 연쇄극에 관한 연구”(2004), “초창기 한국 영화비평에 관한 연구”(2005), “무성영화의 대중성과 관객수용에 관한 연구”(2009) 등 다수.

영화평론가. 전북대학교 스페인 중남미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졸업. 스페인 마드리드 주립대학교(Universidad Autónoma de Madrid) 문학석사. 스페인 마드리드대학교(Universidad Complutense de Madrid) 문학박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영화사 및 영화이론 전공). 전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장. 한국스페인어문학회 학술이사 및 편집위원, 편집위원장. 서울대 교류교수 및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초빙교수. 전북영화비평포럼 및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회원. 계간 <인간과 문학>에 영화평론 연재. 저서로는 <돈 후안, 치명적인 유혹의 대명사> , <스페인 20세기 시의 이해>, <전주에서 영화를 읽다 1, 2>(공저)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