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영문학박사, 계명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영화학회 대외협력이사, 김현선디자인연구소 연구이사, 열린대학 솔N이락 공동대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서 ｢정문영의 시네마크리티크｣ 연재 중.

영화평론가,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 뉴욕대학교(NYU)와 동국대학교에서 영화이론 전공.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총무이사, 한국영화학회 편집위원, 서울시 독립영화 공공상영회 배급위원, EBS-TV 영화 프로그램 자문위원, 여성인권영화제 자문위원, 영화전문 사이트 ‘익스트림무비’ 편집위원. EBS국제다큐영화제 프로그래머, 부산국제영화제, DMZ국제다큐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 저서로는 『해방과 전쟁 사이의 한국영화』(2017),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오늘』(2016), 『뫼비우스 장진영, 그 참을 수 없는 그리움』(2016) 등이 있으며, 역서로『필름크래프트: 의상 디자이너』(2018), 『시각문화의 매트릭스』(2007) 등이 있음.  

영화평론가. 제16대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한양대학교 예술학부 영화학전공 명예교수. 한국영화학회회장을 역임했으며 KBS 객원 해설위원, 서울 YMCA 영상문화위원, 부산국제영화제 자문위원,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 한국영화정책연구소 소장 역임. 저서로는 『영화편집의 기법』(1981), 『영화의 이해』(2001), 『대중예술의 이해』(2002) 등이 있음.

영화평론가. 전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 오프앤프리 국제확장영화예술제 조직위원장. 1984년 6월 월간 스크린에 김효천 감독 '동반자'영화평, 11월 월간 영화에 [브라이언 드팔마의 연출스타일]을 게재하면서 공식적인 영화평론 시작. 계간 열린영화, 영화언어 편집인, 1984년 스크린 취재기자로 활동하였고, 1991년 동국대 교수가 된 이후 EBS 시네마 천국 사회자, 한겨레문화학교 영화비평교실,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등에서 다양한 영화강좌 진행, 주간조선, 한겨레신문 등에 고정 영화평을 게재. 한국영화연구소 소장, 한국영화학회 회장, 국제영화비평가연맹(피프레시) 한국지부장 등을 역임. 저서로는 뉴 시네마 감독론(1991), 정재형교수의 영화강의(1994), 영화이해의 길잡이(2003), N세대 영화교육론(2005), MT 영화학(2008) 등 다수.

영화평론가. 전 조선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 전 서울예술대학교 부총장, 연세대 국문과,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을 나와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1970년대 한국영화사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 30년간 조선일보 영화담당 기자로 영화 관련 기획시리즈와 칼럼, 저널리즘 영화평을 기고. 한국공연예술진흥협의회 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문화재 위원을 역임. 1990년 창간된 스포츠조선 문화연예부장으로 청룡영화상을 부활시켰고 운영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 서울예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단국대 대중문화예술대학원 출강. 저서로는 [우리영화 살리기](1999, 도서출판 늘봄), 김종원 회원과 공저한 [우리영화 100년](2001, 현암사) 등 다수. 

영화평론가, 작가. 콘텐츠 기획자.극단 <광태> 소속 극작가. 웹 매거진 KWAVE 기획 및 씨네 칼럼 연재. 독립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제작, 콘텐츠 랩 <스튜디오 배화당> 동국대학교 영화이론 박사과정. 대구대학교 시나리오 창작 강의.

영화평론가.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수료.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인평론가상 수상.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18 만화 비평 공모전 대상 수상. 한국경제신문(웹), 텐아시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지금 만화 등에서 필진 역임. 『유럽 영화 감독』, 『영화로 읽는 도시 이야기』 등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