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 [장석용] 김양희 각본·감독의 <시인의 사랑> ― 시와 사랑으로 그린 세 갈래 마음의 행로 | | 2018.05.05 | 6,207 |
201 | [서곡숙] <해피 데스데이> ― 타임루프호러영화, 생존경쟁의 장과 죽음의 굴레 | | 2018.05.05 | 6,254 |
200 | [문학산] 선을 행하고 악을 정화하라. 신연식의 <로마서 8:37> | | 2018.05.05 | 6,556 |
199 | [서성희] 재개봉되는 멜로영화에 관한 이야기 | | 2018.05.05 | 6,503 |
198 | [이대연] 세 개의 졸업작품, 혹은 미로 그리기 ― <졸업반>(2016, 홍덕표) | | 2018.05.05 | 6,030 |
197 | [지승학] ‘무한한 죽음이 주는 하루의 힘 또는 무한한 하루가 주는 죽음의 힘’ | | 2018.05.05 | 6,024 |
196 | [송아름] 이렇게 폭력이 수확되었습니다 ― 은폐가 뿌린 재생산의 굴레: 영화 <폭력의 씨앗> | | 2018.05.05 | 5,874 |
195 | [서곡숙] <아기와 나> ― 행복한 삶과 끔찍한 삶 그리고 비참한 삶 | | 2018.05.05 | 5,200 |
194 | [장석용] 임대형 각본·감독의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 꿈과 세월을 서정의 근간으로 짠 블랙코미디 | | 2018.05.05 | 6,348 |
193 | [서곡숙]<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 육체적·정신적 장애와 소통 그리고 운명적 사랑 | | 2018.05.05 | 6,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