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 [장석용] 강윤성 감독의 <범죄도시, The Outlaws, 121 min, 2017> ― 살벌하지만 쏠쏠한 재미를 보여준 액션범죄물 | | 2018.05.05 | 5,980 |
141 | [송아름] ‘괴물’에 대한 예의를 권하며 ― 영화 <희생부활자> 속 RV의 사장(死藏)에 대해 | | 2018.05.05 | 5,368 |
140 | [서성희] 인간의 기억에 관한 아름답고 섬세한 영화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 | 2018.05.05 | 5,411 |
139 | [서곡숙] <대장 김창수> ― 죽음과 삶, 두려움과 희망의 경계에서 | | 2018.05.05 | 5,830 |
138 | [이대연] 살인자의 기억법 <바시르와 왈츠를>(2008, 아리 폴만) | | 2018.05.05 | 6,774 |
137 | [문학산] 고은기의 <타클라마칸>, 고행의 사막을 건너는 낙타의 비애 | | 2018.05.05 | 6,614 |
136 | [장석용] 조선의 명운이 걸린 사십 칠 일간의 항전기 | | 2018.05.05 | 5,879 |
135 | [서곡숙] <블레이드 러너 2049> ― 리플리컨트와 죽음의 의미작용 | | 2018.05.05 | 5,379 |
134 | [송아름] 늘 외쳐왔던 그분들의 목소리가 울리기까지-<아이 캔 스피크> 그리고 배우 나문희 | | 2018.05.05 | 6,191 |
133 | [이수향] 기적을 기다리는 자들의 오래된 미래 - <블레이드러너 2049> | | 2018.05.05 | 5,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