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 [정재형] 인간은 나약하지만 동시에 위대하다 ‘쓰리 빌보드’ | | 2018.05.08 | 6,338 |
131 | [지승학] ‘무니’에 대하여: 미래를 향하는 오늘의 뒷모습 ‘플로리다 프로젝트’ | | 2018.05.08 | 6,519 |
130 | [손시내] 안녕 나의 작은 방, 숀 베이커의 ‘플로리다 프로젝트’ | | 2018.05.08 | 5,661 |
129 | [문성훈] 분노는 어떻게 세계를 잠식하는가 영화 ‘쓰리 빌보드’ | | 2018.05.08 | 6,825 |
128 | [이호] ‘외계인’을 지배하는 몇 가지 방법 | | 2018.05.08 | 6,402 |
127 | [안숭범] 변해가는 것을 향한 밀려나는 자의 응시- 지아장커 ‘세계’, ‘스틸 라이프’론 | | 2018.05.08 | 5,787 |
126 | [최재훈] 선의를 결정할 용기 ‘내일을 위한 시간’ | | 2018.05.08 | 6,408 |
125 | [이수향] 새크라멘토를 떠나며-영화 ‘레이디 버드 Lady Bird’ | | 2018.05.08 | 4,948 |
124 | [서곡숙]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 인연/고독과 관계의 평행선과 교차점 | | 2018.05.08 | 6,422 |
123 | [장석용] 김진태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 ‘운동회’-한 가족의 일상을 통해 본 한국 사회의 우울한 풍경 | | 2018.05.08 | 4,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