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 [서곡숙] <범죄도시> ― 조폭영화에서의 희생제의적 전략과 인지 전략 | | 2018.05.05 | 5,203 |
131 | [이호] 세 개의 미스테리 서클에 관하여 ― 영화 | | 2018.05.05 | 6,493 |
130 | [안숭범] 여긴 아닌, 저긴 없는 것(곳)에 도달할 수 있을까 ― <잃어버린 도시 Z>론 | | 2018.05.05 | 6,710 |
129 | [서곡숙] <킹스맨: 골든 서클> ― 변신 전략과 패러디 장치를 통한 욕구 충족과 참여 증대 | | 2018.05.05 | 5,917 |
128 | [송아름] 이토록, 함부로 믿게 하는 존재 - 기울어진 축을 세우는 배우 전혜진 | | 2018.05.05 | 5,767 |
127 | [지승학] ‘성공 과잉’(<아메리칸 메이드>)과 ‘성공 부재’(<어 퍼펙트 데이>)에 관한 어른들의 우화 | | 2018.05.05 | 5,373 |
126 | [서성희] 여배우는 오늘도 달린다! | | 2018.05.05 | 5,881 |
125 | [이대연] <아키라>, 새로운 진화에 대한 불안과 희망 | | 2018.05.05 | 6,116 |
124 | [서곡숙] <근거리 연애> ― 학교 로맨스물, 소통/치유/사랑을 통해 신분적 제약 뛰어넘기 | | 2018.05.05 | 5,833 |
123 | [서곡숙] <러브> ― 사랑/기억/죽음의 플래시백과 이상/현실의 대비 | | 2018.05.05 | 5,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