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 [남유랑] ㅡ ‘장고 인 멜로디’, 이데올로기와 당파성의 가름막을 허물고 피어오르는 음악적 선율과 공동존재의 경험지평으로 나아가려는 예술가의 치열한 몸부림 | | 2018.05.08 | 5,847 |
121 | [이대연]‘성인용’ 애니메이션에 대한 또 한 번의 질문 ‘마리이야기’(이성강, 2002) | | 2018.05.08 | 6,819 |
120 | [정동섭] ‘내일 Demain’ ― 그날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소망 | | 2018.05.08 | 6,278 |
119 | [서성희] 그레타 거윅의 여성 성장영화 ‘레이디 버드’ | | 2018.05.08 | 7,084 |
118 | [지승학] 분명하고 확실함의 카오스 영화 ‘곤지암’ | | 2018.05.08 | 7,800 |
117 | [송아름] 당신이 생각하는 그곳은 그런 곳이 아닙니다 - 영화 ‘수성못’ | | 2018.05.08 | 4,906 |
116 | [정재형] 성스러운 이야기 혹은 이갈리아 예수 - 전고운 감독 ‘소공녀’ | | 2018.05.08 | 6,938 |
115 | [손시내] ‘더 포스트’에 대한 뒤늦은 단상 | | 2018.05.08 | 45,104 |
114 | [안숭범] 관계의 균열, 논리의 우열, 진실의 분열 -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론 | | 2018.05.08 | 6,821 |
113 | [문성훈] 코미디 거장의 엄숙한 치정극 - 영화 ‘매치 포인트’ | | 2018.05.08 | 6,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