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 [송아름] 중년의 남성이 드러내는 상처 ― 2017년, 다시 선 배우 설경구에 대한 독해 | | 2018.05.05 | 5,752 |
121 | [이수향] 재현과 변주 - 탁월한 풍경의 미감에 관하여 | | 2018.05.05 | 5,857 |
120 | [서곡숙] <블랙 할로우 케이지> ―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과 시간여행영화 | | 2018.05.05 | 5,389 |
119 | [서곡숙] <더 킬러>와 <킬러의 보디가드> ― 킬러영화의 쾌락과 아이러니 | | 2018.05.05 | 6,324 |
118 | 타이타닉 | | 2018.01.19 | 6,913 |
117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 2018.01.11 | 7,925 |
116 | 가타카 | | 2017.12.30 | 7,197 |
115 | 쥬라기 공원 | | 2017.12.20 | 6,601 |
114 | 양들의 침묵 | | 2017.12.13 | 6,426 |
113 | 이창 | | 2017.12.12 | 6,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