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세 치 혀와 세 마디 손가락이라는 흉기, <백설공주 살인사건> | | 2018.10.09 | 7,185 |
41 |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더 미드와이프> | | 2018.10.09 | 12,044 |
40 | [장석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최정우 감독의 '나부야 나부야, Butterfly, 65min, 2018' | | 2018.12.30 | 6,323 |
39 |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집의 시간들> | | 2018.12.30 | 6,070 |
38 | [정동섭의 시네마 크리티크] 우정과 추억에 대한 어설픈 예의 - <나의 마지막 수트> | | 2018.12.30 | 7,171 |
37 |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여주는 여자> | | 2018.12.30 | 6,799 |
36 |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스로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하는 세대의 고통 '4개월 3주 2일' | | 2018.12.30 | 6,647 |
35 |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온전한 사랑의 진실 앞에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 | 2018.12.30 | 5,693 |
34 | [손시내의 시네마 크리티크] J.D.샐린저의 초상, <호밀밭의 반항아> | | 2018.12.30 | 7,210 |
33 | [이봄영화제 리뷰] 영화 <미쓰백> | | 2018.12.30 | 6,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