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집을 다시 짓는 목소리들 - <집의 시간들> | | 2018.12.30 | 3,869 |
31 |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꾹 눌러 쓴 마침표, <죽여주는 여자> | | 2018.12.30 | 3,641 |
30 |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 타임슬립과 변신을 통한 소망 충족 '28세 미성년' | | 2018.12.30 | 3,858 |
29 | [이수향의 시네마 크리티크] 배우의 퍼스낼러티로 구현된 인물의 성격화-영화 '안시성' | | 2018.12.31 | 3,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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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격한 실험, 불안정한 매듭, 혹시 모를 기대감, 허나 다른 무엇보다 ‘패러디’란 말을 넘어서서” - | | 2018.12.31 | 4,225 |
26 | [정동섭의 시네마 크리티크] 살아야 할 이유에 대한 질문 - <엘 마르> | | 2018.12.31 | 3,721 |
25 | [장석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세드릭 히메네즈 감독의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 프라하의 학살자 하이드리히 암살 작전 | | 2018.12.31 | 3,662 |
24 |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씨 인사이드' | | 2018.12.31 | 3,782 |
23 | [손시내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과 배회의 시간, 장률의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 | 2018.12.31 | 4,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