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 [손시내] 빛과 그늘의 노래, 유아사 마사아키의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 | 2018.05.08 | 6,319 |
201 | [정동섭] <코코> ― 멕시코 문화에 대한 따뜻한 오마주 | | 2018.05.08 | 6,765 |
200 | [남유랑] <염력>, 여전히 녹슬지 않은 초능력이 무슨 일을 벌이고 있나? | | 2018.05.08 | 7,526 |
199 | [서성희] 마음의 계절이 바뀌는 순간 <환절기> | | 2018.05.08 | 6,365 |
198 | [이대연] 늑대를 끌어안고 살아가기 <인랑>,(오카무라 히로유키, 2000) | | 2018.05.08 | 5,244 |
197 | [송연주] <신과함께 - 죄와 벌> - 죽어서 이루는 ‘소통’의 판타지. | | 2018.05.08 | 7,543 |
196 | [서곡숙] <더 히어로> ― 영웅의 자화상을 찾아서 | | 2018.05.08 | 5,956 |
195 | [장석용] 유영의 감독의 <산상수훈, 山上垂訓, Sermon on the mount, 124min. 2017>-기독 담론을 환기시킨 스님의 영상 경전 | | 2018.05.08 | 9,034 |
194 | [최재훈] 두 편의 <렛미인> ― 산문의 바다에서 시를 길어 올리다. | | 2018.05.08 | 6,075 |
193 | [이수향] 불안의 심연에서 길어 올린 환상과 형체없는 사랑-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 | 2018.05.08 | 6,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