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 [안숭범] 이 죽음을 어떻게 살게 할 것인가- 구스 반 산트의 ‘레퀴엠 3부작’ | | 2018.05.08 | 6,633 |
191 | [문성훈] 영화 <탠저린> - 거리의 천사들 | | 2018.05.08 | 6,581 |
190 | [이호] 위치들의 정치학―다크나이트 | | 2018.05.08 | 7,138 |
189 | [지승학] 익숙함은 사랑이 아님을, 가족이 아님을 - 영화 | | 2018.05.08 | 5,914 |
188 | [정재형] 자본은 잠들지 않는다, 다만 몰락할 뿐이다 - 리들리 스콧 감독 <올더머니> | | 2018.05.08 | 5,347 |
187 | [손시내] 끝나지 않은 용산 참사, 연분홍치마의 <공동정범> | | 2018.05.08 | 5,977 |
186 | [송아름] 여기, 우리가 있다 - 살아남은 자들의 살아내기, <공동정범> | | 2018.05.08 | 5,571 |
185 | [남유랑] <사울의 아들> ㅡ '재현의 윤리'가 아닌 '기념과 기억'의 문제로, 더 나아가선 지금-여기로의 호명을 통해 '삶 변화의 정치성'에까지 옮아가기 | | 2018.05.08 | 9,904 |
184 | [서성희] <메이즈 러너> 3부작 - 미로를 달리는 사람, 황폐해진 도시에서 질주, 죽음의 치료제 | | 2018.05.08 | 6,681 |
183 | [이대연] 사람이 없는 매끄러운 풍경, 원더풀 데이즈 (김문생, 2003) | | 2018.05.08 | 6,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