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 [장석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신조 타케히코 감독의 ‘한낮의 유성’ - 일본 청춘영화의 건재 | | 2018.10.09 | 7,350 |
261 |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케이크메이커> ― 기억에서 망각으로, 용서에서 소통으로 | | 2018.10.09 | 6,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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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추천 재개봉작] <누명>: 욕망과 죽음의 진혼곡 | | 2018.10.09 | 5,912 |
258 |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우리’는 가능한가- ‘내일을 위한 시간’과 ‘나, 다니엘 블레이크’ | | 2018.10.09 | 7,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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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이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얼굴과 네트워크의 제휴 | | 2018.10.09 | 6,525 |
255 | [손시내의 시네마 크리티크] 세월호에 대한 두 편의 에세이 ‘오, 사랑’과 ‘초현실’ | | 2018.10.09 | 5,404 |
254 |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는 쓴다, 나를 둘러싼 억압을 불지르기 위해 : 이창동감독 ‘버닝’ | | 2018.10.09 | 5,419 |
253 |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구겨진’ 영화를 ‘빳빳이’ 펴는 힘: ‘불한당원’이 증명한 영화 관객의 존재론 | | 2018.10.09 | 6,9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