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 |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혹독한 절망과 희망의 담금질 <영주> | | 2018.12.31 | 5,621 |
331 |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개의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날 -영화 <국가부도의 날>- | | 2018.12.31 | 6,286 |
330 | [손시내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과 배회의 시간, 장률의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 | 2018.12.31 | 7,573 |
329 |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씨 인사이드' | | 2018.12.31 | 6,649 |
328 | [장석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세드릭 히메네즈 감독의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 프라하의 학살자 하이드리히 암살 작전 | | 2018.12.31 | 6,265 |
327 | [정동섭의 시네마 크리티크] 살아야 할 이유에 대한 질문 - <엘 마르> | | 2018.12.31 | 5,982 |
326 |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격한 실험, 불안정한 매듭, 혹시 모를 기대감, 허나 다른 무엇보다 ‘패러디’란 말을 넘어서서” - | | 2018.12.31 | 6,116 |
325 |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저 희미한 기미- <버닝>으로 이창동 읽기 | | 2018.12.31 | 7,141 |
324 | [이수향의 시네마 크리티크] 배우의 퍼스낼러티로 구현된 인물의 성격화-영화 '안시성' | | 2018.12.31 | 5,455 |
323 |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 타임슬립과 변신을 통한 소망 충족 '28세 미성년' | | 2018.12.30 | 5,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