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 |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 정주와 여행, 그 어느 편도 될 수 없는 <소공녀>의 존재양식, 그리고 우리의 실존에 대한 물음. | | 2018.10.09 | 6,952 |
291 |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짝사랑 열병을 앓는 이태경의 얼굴 <제 팬티를 드릴게요> | | 2018.10.09 | 5,995 |
290 | [정동섭의 시네마 크리티크] <월터 교수의 마지막 강의> ― 비루한 세상에 맞선 철학 | | 2018.10.09 | 5,591 |
289 | [장석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산책하는 침략자, Before We Vanish> - 외계인의 지구침략을 가정한 언어공포물 | | 2018.10.09 | 6,621 |
288 | [이수향의 시네마 크리티크] 만들어진 가족과 도둑맞은 가족-영화 <어느 가족> | | 2018.10.09 | 7,571 |
287 |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비포 선라이즈> ― 관계에 대한 성찰의 여정과 사랑의 서막 | | 2018.10.09 | 6,316 |
286 |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면의 쌩얼 - <프랭크> | | 2018.10.09 | 6,749 |
285 | [이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백범을 만드는 힘과 배치들 ― 영화 <대장 김창수> | | 2018.10.09 | 6,898 |
284 |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차이의 효과, 혹은 홍상수의 여자: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클레어의 카메라> | | 2018.10.09 | 6,219 |
283 |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무의미의 의미, 실존적 부도덕 인간의 부활 - 요르고스 란디모스 감독 <킬링 디어> | | 2018.10.09 | 6,9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