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Twilight Zone의 명료함 - 영화 ‘버닝’ | | 2018.10.09 | 3,905 |
250 | [정동섭의 시네마 크리티크] ‘판타스틱 우먼’ ― 그(녀)의 권리 | | 2018.10.09 | 3,565 |
249 | [이대연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실을 향한 소녀의 여전 ‘페르세폴리스’ | | 2018.10.09 | 4,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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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수성못’ ㅡ “타자 이해의 전면적인 불가능성, 그 진흙의 수렁 속에서 되레 새로운 공통윤리의 가능성을 모색하다” | | 2018.10.09 | 4,828 |
246 | [송연주] <부라더> 웃음 끝에 발견하는 존엄한 ‘삶과 죽음’ | | 2018.05.08 | 5,356 |
245 | [최재훈] 차갑지만 서늘하지 않은 비극_‘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 | | 2018.05.08 | 4,964 |
244 | [서곡숙] ‘트루스 오어 데어’ ― 진실 혹은 도전 게임, 도덕적 딜레마와 장르적 변주 | | 2018.05.08 | 6,068 |
243 | [이수향] 시각적 재현으로서의 영화 만들기라는 태도-영화 ‘원더스트럭 Wonderstruck’ | | 2018.05.08 | 4,601 |
242 | [장석용] 라울 펙 감독의 ‘청년 마르크스’ - 지성과 열정을 일깨우는 선지식의 부활 | | 2018.05.08 | 4,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