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구겨진’ 영화를 ‘빳빳이’ 펴는 힘: ‘불한당원’이 증명한 영화 관객의 존재론 | | 2018.10.09 | 7,348 |
251 |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Twilight Zone의 명료함 - 영화 ‘버닝’ | | 2018.10.09 | 7,710 |
250 | [정동섭의 시네마 크리티크] ‘판타스틱 우먼’ ― 그(녀)의 권리 | | 2018.10.09 | 7,397 |
249 | [이대연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실을 향한 소녀의 여전 ‘페르세폴리스’ | | 2018.10.09 | 7,906 |
248 |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기록이라는 위대한 유산 - ‘5.18 힌츠페터 스토리’ | | 2018.10.09 | 7,283 |
247 |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수성못’ ㅡ “타자 이해의 전면적인 불가능성, 그 진흙의 수렁 속에서 되레 새로운 공통윤리의 가능성을 모색하다” | | 2018.10.09 | 8,555 |
246 | [송연주] <부라더> 웃음 끝에 발견하는 존엄한 ‘삶과 죽음’ | | 2018.05.08 | 8,474 |
245 | [최재훈] 차갑지만 서늘하지 않은 비극_‘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 | | 2018.05.08 | 8,528 |
244 | [서곡숙] ‘트루스 오어 데어’ ― 진실 혹은 도전 게임, 도덕적 딜레마와 장르적 변주 | | 2018.05.08 | 9,665 |
243 | [이수향] 시각적 재현으로서의 영화 만들기라는 태도-영화 ‘원더스트럭 Wonderstruck’ | | 2018.05.08 | 51,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