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 | [장석용] 라울 펙 감독의 ‘청년 마르크스’ - 지성과 열정을 일깨우는 선지식의 부활 | | 2018.05.08 | 6,511 |
241 | [이호] 네 ‘이름’을 기억하라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 2018.05.08 | 9,171 |
240 | [문성훈] 코미디 거장의 엄숙한 치정극 - 영화 ‘매치 포인트’ | | 2018.05.08 | 6,293 |
239 | [안숭범] 관계의 균열, 논리의 우열, 진실의 분열 -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론 | | 2018.05.08 | 6,821 |
238 | [손시내] ‘더 포스트’에 대한 뒤늦은 단상 | | 2018.05.08 | 45,103 |
237 | [정재형] 성스러운 이야기 혹은 이갈리아 예수 - 전고운 감독 ‘소공녀’ | | 2018.05.08 | 6,934 |
236 | [송아름] 당신이 생각하는 그곳은 그런 곳이 아닙니다 - 영화 ‘수성못’ | | 2018.05.08 | 4,906 |
235 | [지승학] 분명하고 확실함의 카오스 영화 ‘곤지암’ | | 2018.05.08 | 7,800 |
234 | [서성희] 그레타 거윅의 여성 성장영화 ‘레이디 버드’ | | 2018.05.08 | 7,082 |
233 | [정동섭] ‘내일 Demain’ ― 그날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소망 | | 2018.05.08 | 6,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