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 |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짜의 세상에서 가짜를 노래하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사랑을 카피하다' | | 2018.12.31 | 9,458 |
341 | [손시내의 시네마 크리티크] 포장되지 않는 삶, 타마라 젠킨스의 '프라이빗 라이프' | | 2018.12.31 | 8,203 |
340 |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릴러라는 불가능한 이름을 넘어서서, 예술 그 자체에 대한 물음을 촉구하는 자리로” - <108: 잠들 수 없는 시간> | | 2018.12.31 | 6,702 |
339 | [장석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리처드 론크레인 감독의 <해피 댄싱> - 황혼 무렵에 풀어보는 삶의 방정식 | | 2018.12.31 | 5,852 |
338 |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무사히 할머니가 되고 싶은 두 자매 이야기 <어른이 되면> | | 2018.12.31 | 5,648 |
337 | [정동섭의 시네마 크리티크] 콜롬비아 마약왕에 대한 또 다른 클리셰 - <에스코바르> | | 2018.12.31 | 5,980 |
336 |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 지긋지긋함에 몸서리치면서도 - <밍크코트> | | 2018.12.31 | 5,206 |
335 |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 | | 2018.12.31 | 6,440 |
334 |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공간-인물’로 읽는 사랑의 유형학- <쓰리 타임즈>로 허우 샤오시엔 읽기 | | 2018.12.31 | 7,146 |
333 |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그네라도 길 위에서 잠시 쉬어가야 한다, <에브리띵 윌 비 파인> | | 2018.12.31 | 5,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