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 | [손시내의 시네마 크리티크] 모종의 가족들, <유전>을 보고 떠올린 <45년 후>와 <도쿄 소나타> | | 2018.10.09 | 7,277 |
281 |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극장을 침입한 현실을 긍정하는 방식 - 영화 <너와 극장에서> | | 2018.10.09 | 7,733 |
280 |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팅커벨의 불확정성 원리 -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 | 2018.10.09 | 7,477 |
279 |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 <버닝>을 둘러싼 많은 말들에 약간의 조미료를 얹기 위하여 | | 2018.10.09 | 6,445 |
278 |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한나>(Hannah,2017) - 슬프고 외롭고 고독한 노년의 감옥 | | 2018.10.09 | 6,585 |
277 | [장석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잔 울카이 감독의 ‘아일라, Ayla: The Daughter of War, 124 min, 2017’ - 가슴으로 읽는 영화, 달의 딸 아일라 | | 2018.10.09 | 7,917 |
276 | [르몽드 시네마 크리티크] <튼튼이의 모험> ― 자기 자신에게로 가는 길 | | 2018.10.09 | 6,879 |
275 |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감정(感情)의 감정(鑑定)_<베스트 오퍼> | | 2018.10.09 | 8,029 |
274 | [이수향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녀들의 지는 싸움을 위하여-영화 <허스토리> | | 2018.10.09 | 6,585 |
273 |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새벽의 부조리와 살아있는 시체들의 낮- 로이 앤더슨의 ‘인간 3부작’ | | 2018.10.09 | 7,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