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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272[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비되는 청춘과 곡해되는 청년 - <버닝>의 공허한 칼날에 대해

서성희

2018.10.097,228
271[손시내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녜스 바르다와 JR이 찾은 얼굴들과 장소들,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서성희

2018.10.097,562
270[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여성들이 누리는 통쾌함을 위하여 - <오션스8>(2018)

서성희

2018.10.096,743
269[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공포로 사랑 그리기

서성희

2018.10.096,087
268<숨바꼭질: 어둠의 속삭임> ― 사라지는 아이들과 복수의 제의

서성희

2018.10.097,229
267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거룩한 분노’ ㅡ “짙은 암흑 속에서 핀 작은 불씨, 점점이 타올라 어둠을 삼키고, 마침내 제 얼굴을 배꼼이 들이밀다”

서성희

2018.10.096,675
266[정동섭의 시네마 크리티크]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청춘은 노년을 지켜낼 수 있는가?

서성희

2018.10.096,447
265[이대연의 시네마 크리티크] 선의로 가득한 메르헨의 세계 ‘프린스 앤 프린세스’(미셸 오슬로, 1999)

서성희

2018.10.096,510
264[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밤쉘’(Bombshell) : 과학자와 섹시한 여성 사이

서성희

2018.10.096,009
263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누가 더 나쁜 인간인가에 대한 지옥도 ‘사이비’

서성희

2018.10.096,909